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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뎀] 슬로우 데미지 플레이 일지 (3) : 후원아동이 걸레로 자라버렸어요 (타쿠 루트 始)

짱마키 2025. 10. 8. 23:27
슬로우 데미지 플레이 일지 (3) : 후원아동이 걸레로 자라버렸어요 (2회차 ~ 타쿠 루트 始)

 

타쿠옵 소꿉친구라길래 걍 좀 노안인 거겠지~ 했는데
토와 26살 타쿠옵 46살 막 이래서 당황함 

이러면 소꿉친구가 아니지 않아?

삼촌이랑 조카잖아 저기요

 

토와 태어났을 때 타쿠는 소맥 말아먹고 있을 나이라는 거잖아 대체 둘이 뭐지?

타쿠옵 설마... 쇼충타 논란 종결시키러 간다 


■ Chapter 2 : Doctor 

챕터1은 적당히 스킵하고, 타쿠옵 루트로 진입했다

그럼 타쿠옵도...?

쇼충타 죄로 잡혀 들어온 건 아니죠? 

2챕의 주인공? 메인?이 되는 건 타쿠의 대학 선배인 아사쿠라

토와가 잘 구슬려서 욕망을 끌어내는 것까진 성공을 하는데 그 욕망이 그뭔씹인 사건 

챙겨주는 시설 아이가 있었는데

아이새끼설마쇼충타...? 싶었는데 아니었고 그냥 천사가 갖고 싶어서 그랬다고 한다

 

그게 뭔데 씹덕아

 

 

아 이 미친 도시 이상성욕자 새끼들 이해하기 참 힘드네 

갑자기?

 

아사쿠라가 말하는 천사라는 것은 순수하고 새하얗고 천진난만하고 뭐 이런 관념적인 천사가 아니라 '진짜 날개'가 달린 천사를 말하는 거였다 

아진짜이미친이상성욕자새끼들이해해주기힘드네... 데폭충인 내가 정상으로 보이는 지경에 이름 

 

토와는 아사쿠라의 욕망을 파헤치기 위해 수술에 협력하고, 날개뼈 부위에 철사로 만든 물리적인 날개를 달게 된다. 

이때 cg랑 묘사가 너무 어욱...임 이상성욕의 문제를 넘어서 그냥 아파 보여서 실눈 뜨고 넘겼음 내 견갑골이 다 쑤실 정도로 너무 적나라했음

마취도 안 한 상태에서 살 째고 철사 쑤셔 넣고 꿰매고 별지랄을 다했는데 제발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거냐 물었다 

날개박기 시술 끝나고 토와가 타쿠옵한테 연락하는 게 제일 억장 무너지는 부분임 

삼촌뻘 소꿉친구한테 이런 거 보여주지 말라고 진짜 아~ㅠ 

토와야 타쿠옵 억장 무너지는 소리 들리냐

안 들리니까 이런 짓 하고 다니는 거겠지

 

근데 이렇게 응쇼응쇼 열심히 박아 넣은 거 치고 타쿠옵이 3초 만에 제거해 버린 게 웃겼다

아사쿠라 너 뭐했긔


■Chapter 3 : Nostalgia 

억장 무너지기 타임 종료 후 찾아온 월미도 타임

둘은 신코우미를 잠깐 벗어나 바다를 보러 가게 된다... 근데 배경이 너무 월미도 st라 웃겼음 

부평역 북광장이랑 유사한 배경 나오는 것도 그렇고 신코우미 인천 배경 썰이 점점 유력해짐 

감성(을 빙자한 정신삥자) 타쿠옵 

슬슬 야한 거가 나올 때가 됐는데 안 나와서 갑갑했는데

갑자기 발정제에 의한 응급읍스 시작함

급발진 미쳤네

여... 여기 응급읍스가 가능하신 의사분 안 계십니까!!!! 응급읍스 환자가 있습니다...!!!!!!!
ㄴ 얘네 집이 병원이고 공이 의사라서 아무 문제없습니다 응급읍스 가능합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묘사 한 줄 한 줄...

26살이 46살을 희롱하고 있다... 세상이 말세다... 신코우미 메워버리자... 

와 이거 왜 내가 희롱당하는 기분을 느껴야 하는 거냐...

타쿠가 고추 안 빌려주면 다른 데 가서 박히고 오겠다고 하는 토와 

야이것아이건아니지 이러면 아저씨 미치고 팔짝 뛰죠

46살 : 아 진짜 어떡하라고ㅠㅜ 

 

26살이 46살을 막 희롱함

아저씨 남자한테 박은 적도 없는데 박으라고 하고 최저최악허접♡이라고 함

 

그렇게 26살의 토와는 결국 46살을 희롱해서 자기를 따먹게 만든다. 진짜 말세다 이건... 
아니 진짜 이것아 너 거의 키워준 아저씨한테 이게 뭐 하는 짓이야

후원아동이 해적도 아니고 걸레로 자라 버렸어요 급임

강제 따먹힘을 당하고 나서도 애를 재워주는 의리의 타쿠옵

타쿠옵도 괜히 신코우미에 사는 게 아니구나 멘탈이 강하구나 


46살이 26살에게 따먹힌 충격도 잠시...

타쿠옵과 토와는 악역 토오노의 계략에 따라 납치되고 만다.

타쿠옵 믿었는데 검은 충동 있네;

착한 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 진짜 

그리고 갑자기 터진 타쿠옵 엄마박이 논란

토오노는 토와의 엄마 마야와 판박이인 토와를 보고 갑자기 가능을 느껴 토와를 여장시키고, 이걸 본 타쿠옵은 동요한다.

 

아 게임 하나에 엄마박이가 왜 이렇게 많아? 역시 에반게리온의 나라답다 

아 진짜... 타쿠옵 착한 줄 알았는데 엄마박이고 실망입니다; 

이러다 밝혀지는 타쿠옵의 비설

 

원래 부잣집 도련님이었는데, 집안이 망하고 어머니가 약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타카사토구미와는 거래를 하며 약의 연구를 돕고 있었는데, 완성 직전에 양심에 찔린 탓에 약 완성을 주저하게 되었다는 거다. 

근데 토오노가 개빡쳐서 약 완성 안 시키면 지가 토와 따먹겠다고 협박해서 멘붕 온 상황  

토오노 논란 ) 엄마박이임 

 

아이씨 이 새끼 밧줄로 묶어놓고 에반게리온만 신극만 틀어주고 싶네 

너도 엄마를 졸업할 필요가 있어 너만의 마키나미 마리 님을 찾아. 

토와 논란 ) 자꾸 타쿠옵 억장 무너트림

 

토오노의 애인이 되는 척하고 접근해서 정보를 캐겠다... 이 말인데

넌... 넌 왜 항상 말을 그렇게 하니...

 


그리고 찾아온 클라이맥스

타쿠옵은 토와가 걸레라는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폭주하는데...

내손으로 너를... 너를 뭐 어쩌게?

타쿠옵 진짜 2회차 내내 착하고 좋은 사람 무드만 보여줬는데 토와 때문에 자꾸 검충 발현하고 처녀충 되어가서 어이없고 웃김 

받아들여...

당신의 후원아동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걸레로 자라 버렸다는 사실을...

과거 이야기가 살짝 나오면서 토와에게 타쿠옵이 어떤 존재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타쿠옵은 20대부터 토와를 주기적으로 봐주던 의사였고, 토와는 그런 타쿠의 보살핌을 받으며 안심감을 느껴왔다는 것인데

솔직히 이걸 알아도... 이 둘은 연인관계라기 보단 보호자-피보호자 적인 느낌이 강한 관계여서 음... 뭐랄까... 여전히 굉장히 불건전한 관계라는 느낌이...

 

인간적으로 20살은 좀 아니잖아

키다리 아저씨도 14살 차이라는데 20살은 진짜 삼촌조카잖아 저기요 


타쿠옵 쇼충타 논란 어디까지 계속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