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프리즘 -유어 엔드리스 콜- 모두 빛나라! 프리즘 투어즈 (1) : 또 일본 가서 십덕영화만 보고 왔다고? ㄴ그래.

뜬금없지만 후쿠오카에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다. 그냥 비행기값이 싸길래 다녀온 충동여행이었다.
그리고 가서 킹투어를 봤다. 4번을...

애초에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라 많이 볼 생각도 없었는데
아니그게내마음대로되는줄알아?프리즘이날부르잖아날부르고있잖아이거못보면죽을거같잖아
첫날 저녁 시간표로 처음 보고 나서
아... 또 영화만 보다 가겠네
라 확신했다.
그리고 실제로 4번을 보고 귀국했다... 음...
■ 일본에서의 응원상영
일본에서 본 제대로된 응원상영은 킹투어가 처음이었다.
히프무비 같은 경우는 함성 ok인 관들만 들어가긴 했는데 함성이 올라오는 일은 없었다. 다들 링라만 흔들고 끝나고 박수 치는 정도의 느낌?
사실 작년 6월에 보고 온 라비킹도 응원상영이긴 했는데 상영관에 사람이 적어서 그랬던 건지 응상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콜 안 넣고 뭘 흔들지도 않았음(...).
상영 끝물에 가서 그런 거 아닌가? 싶었지만 그때 라비킹은 상영 3주차였다. 심지어 려성향 집결지인 이케부에 있는 관이었다. 음... #츠키우타야지켜주지못해서미안해
하지만 킹프리는 평일 늦은 시간표였음에도 불구하고 관이 2/3 이상 찼고 모두가 킹블을 지참한 응상 의지 3000%의 초감동 상영관들 뿐이었음...
개중에는 스톤 트렁크를 들고 온 일녀상들도 많았는데 엄청 귀여웠고 부러워서 미치는 줄 알았다. 난 뭐 졸업한답시고 중딩 때 트렁크를 다 팔아먹은 미친놈이기 때문이다. 응 너 프리즘 24살 때까지 계속햌ㅋㅋㅋㅋㅋ 어림도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렁크 안에 스톤 넣는 플라스틱 틀은 빼버리고 그 안에 십덕굿즈나 특전, 킹블 등등을 넣어오는 거 같았다. 아 부러워... 부러워서 미치는 줄... 아아...
*
시작 전에 코메요시 미즈요시 하는 쌀과자? 광고가 나온다. 일녀 언니들은 여기에도 콜을 넣는다.
저 광고뿐만이 아니라 뒤에 나오는 모든 광고(크루즈 여행, 이자카야, 다른 십덕극장판 등등)에 콜을 넣었다.
대체 왜 광고까지...? 싶었지만 나오는 광고가 다 고정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다들 너무 많이 봐서 외운 나머지 넣게 된 거 같았던...
근데 일녀언니들의 응상 되게 귀여웠음... 누군가가 콜을 넣으면 상냥하게 다른 쪽에서 반드시 대답을 해주고, 콜 외에 말을 하기도 한다.
제일 귀여웠던 건 이자카야 광고가 나올 때였는데, 광고가 끝나자 극장 한쪽에서 "저 가게는 ○○○도 맛있어~!"라며 메뉴 추천 콜이 올라왔다.
그리고 반대쪽에선 "다음에 먹어볼게~!"라며 콜이 또 올라왔다. 소통 너무 잘 되고 있어서 신기하고 일녀상들 ㅈㅉ 귀여웠음
다른 십덕극장판 광고는 아이나나 총집편이랑 귀멸의 칼날이 나왔는데, 나나는 노래가 같이 나오니까 노래 맞춰서 킹블을 흔들기도 했고
광고 끝난 후에 "같이 상영 오래가자~!"라던가 "같이 nnn관객 노리자~!" 같은 훈훈한 콜도 올라옴. 십덕판 위아더월드를 느끼다...
광고 콜 말고 상영 중 콜도 자유롭다는 느낌인데, 공통으로 넣는 콜(상영 중 화면에서 자막으로 지시해 주는 것) 외에도 여기저기서 자유로운 코멘트들이 튀어나온다. (자기 최애가 나올 때라던가 그럴 때 특히)
제일 인상 깊었던 건 1회 차 때 내 옆에 앉은 일녀상이었는데, 프리즘 워치 하나만 차고 온 그 일녀상은 허리를 꼿꼿하게 핀 자세로 모든 공통콜을 어긋나는 것 없이 수행하는 것도 모자라서 기차화통 같은 목소리로 자유 코멘트도 엄청 넣는 그런 일녀상이었다. 사랑이 느껴졌음... ㄹㅅㅍ합니다
*
아무튼 실질적으로 처음 겪어보는 응상은 진짜 진짜 재밌었다.
사실 응상 가도 콜 크게 안 넣는 타입인데(놀라면 역으로 소리가 안 나오는 타입임 + 무대 시작하면 그거 기억 속에 박제하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화면만 쳐다봄) 신나긴 신나서 재밌는 듯... 일반 상영으로도 몇 번 봤는데 그때는 역으로 좀 허전했음
그리고 마치 새벽 3시에 명작 픽시브 볼 때처럼 몸을 가만히 둘 수 없을 때 킹블 흔들기로 그 충동을 해소할 수 있는 건 참 좋은 듯...
■ 이치죠 신 : 좋아해 리프레인 (ダイスキリフレイン)
시작하자마자 때려주는 신의 솔로 무대.
노래 짱 귀여움, 그리고 콜이 엄청 들어가서 재밌다 (이이요부터 세노 다이스키, 그리고 예쓰예쓰아이캔 등)
후렴구 들어가기 전에 신의 눈이 번쩍 빛나는 연출이 있는데, 갑자기 샤인 튀어나오는 건 아닌가 싶어서 식겁함... 이거 거의 샤티에스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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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1. 이 끝난 후 미미해진 신의 의욕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셉텐트리오는 쥬오인 그룹이 발명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프리즘 쇼를 보러 다니게 된다.
작년 예고 할 때부터 타임머신이라고 어그로 존나 끌어두긴 했는데
우리가 보통 아는 그런 타임머신이 아니고 그냥 프리즘 시스템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과거를 체험할 수 있는 것임
그게 뭔 소린데
하... 근데 저게 진짜임 설명할 길이 저거밖에 없다
프리즘의 반짝임? 프리즘 시스템? 그런 거 내가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 알고 있을 리가 없잖아
그냥 만능시스템 같은 거라 생각하고, 오직 느껴야 돼
■ SePTENTRION : 드라마틱 러브 (ドラマチックLOVE)
타임머신 탑승 후 보는 첫 무대. 크리스마스 때 디어크라운에서 선보인 드라마틱 러브다.
디어크라운 점장이 된 나루가 mc를 보는데, 말 완전 많고 노래 간주 시작했는데도 계속 얘기하고 있어서 귀여웠음 우웃ㅠ 우ㅠ
이때의 셉텐은 진짜 미 치 도 록 풋풋하다... 귀여워 죽겠다...
관객들을 향해 벌벌 떨면서 인사하는 것도 모자라서 점프할 때 선두인 신이 발이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단체로 갸훙 하고 넘어진다. 아 귀여워... 아아...
전작(드라마틱 프리즘 1.)에서 왜 마지막에 교복 입고 드라마틱 러브 하는지 의문이었는데 이때 앙코르 받아서 하게 된 거라고 한다. 근데 다들 집에 갈 준비 하고 있던 거라 의상 다 벗은 상태 + 레오가 처음 만났을 때 의상으로 하이브 하자고 해서 교복차림이 됐던 거라고... 아ㅁㅊ 감동 비하인드
이걸 보면서 연하조(신, 타이가, 레오, 유우)는 부끄러워서 못 보겠다는 식의 반응을 하는데, 반대로 연상조(카케루, 미나토, 유키노죠)는 덤덤한 반응을 보이 게 좋았다. 끽해야 한두 살 많은 거긴 한데 더 어른스럽고 대처능력 있고 수용력도 더 좋음 < 이런 거 너무 좋음 컼ㅌㅊㅋ
■ Over The Rainbow : athletic core
타임머신을 타고 보게 되는 두 번째 무대. 오버레 결성 1주년 라이브인데 영상이 안 남아있는 무대라고 한다.
시작 간주에 어레인지가 들어가서 원곡이랑은 다르다. 코우지의 기타 연주가 드럼연주로 교체되는데 개인적으론 이 버전이 더 신나서 좋았음
그리고 오버레 하면 역시 ppl과 유사연애지...
이번 프리즘 점프도 ppl과 유사연애 3000% 전개로 간다. 체육대회 중 툰크한 상황을 보여주는데 애들 중학생 쇼타로 만들어놓고 cv는 그대로 유지하는 거 ㅈㄴ어이없음 오버레판 신사의 품격
와중에 니시나 카즈키가 ㅈㄴ어이없는 게 상대방(여자애들)한테 툰크! 하는 게 아니라 삼인사각 하다가 넘어져서 툰크! 하는 거임
아니 이 새끼야 그 툰크랑 이 툰크랑 같냐? ㅅㅂ 진짜 웃기는 새끼야 이거
진짜 역대급으로 웃겼음 뭐가 웃겼는데?라고 물으면 그냥 이 "리얼드림소설 너와 엮어나가는 이야기"의 모든 것이...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x
요약 : 오버레가 갑자기 유사연애 해주다가 달리기 하고 인간타워 세우고 야채주스 ppl 하고 툰크해줌
이게뭔데씹덕아?
그냥 봐야 앎 오버레는 진짜 전설이다.
신이 야마다의 무대를 보고 싶다고 한 것을 시작으로 셉텐은 야마다와 삼강의 과거 무대를 보러 가게 된다. 제 감상은요
아저씨들의쌔끈빠끈한젊은시절보니까뭔가몽정하는기분이든다
입니다!
보는 내내 진짜 기분이 졸라 이상헸다.
아저씨들 ㅈㄴ젊고 해상도 개높고 근데 개잘생겼고 그 얼굴로 틀딱뽕짝디스코노래 부르면서 골반 튕기는 섹시댄스 춰줌
이게 뭐지? 진짜 뭐지...
할머니가 자기 첫사랑이라면서 펜던트 안에 넣어둔 사진 보여줬는데 그거 본 날 밤에 몽정한 거 같은 그런 묘한 느낌이 있다...
근데 이분들 죄다 30살도 안 돼서 아저씨라고 부르기에도 묘한 가짜 아저씨들인데 왜 이렇게 할머니의 첫사랑 같은 느낌 오지는 거지?
하나같이 옛날노래만 불러줘서 그런 건가
그리고 원래 cv 하던 아저씨들(세키 토시히코, 미키신)이 노래를 부르고 프리즘 점프도 함 < 이게 제일 놀라웠음
아니 이거 노인학대 아닙니까?
모리쇼는 둘째치고 이제 아저씨도 아니고 할아버지 뻘인 사람들한테 이걸 시킵니까? 정말 프리즘에는 불가능이 없구나
인터뷰 도는 거 보니까 본인들도 하기 싫어서 우셨다는 모양인데 그런 거 치고 잘하신 듯하다
제가 이래서 베테랑 성머 아저씨들 ㄹㅅㅍ하는 겁니다 와카테 무수리님들 빨리 배우세요.
■ 야마다 료 : BE TOGETHER
어김없이 고간 붙잡는 춤이 나온다. 충격보다는 이젠 이런 춤 없으면 섭섭할 지경에 이름
뭔 문워크도 하고 웨이브도 넣고 아무튼 춤이 쌔끈함... #에델로즈청소부의은밀한비밀 급
춤이랑 노래는 문제가 안 되는데 프리즘 점프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마녀배달부 키키의 이 장면 패러디가 나옴
패러디라고 하기도 뭐한게 걍 대놓고 저 장면을 베껴서 나옴(...) 야이감독쉑아 양심 어디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 가지고 뉴타입(건담) 패러디 한 건 하씨이분또이러시넼ㅋㅋ 하고 말았는데 지브리 패러디는 보자마자 좀 걱정되기 시작함...
고소당하는 거 아니묘? 근데 오늘 기준 흥행 4억 달성트윗 올라온 거 보면 딱히 문제없나 보네요
CV얘기 주의 ) 새삼 나미카와 연기 원톤으로 미는 거 지리는 듯
불륜할 시간에 연기연습이나 해라 ㅉ
여담으로 그 어떤 병크 성머라도 꺼라위키에 순덕스러운 묘사 한 줄은 있기 마련인데
읍미카와는 모든 항목이 악플체로 꽉 채워져 서술되고 있어서(심지어 문서 시작이 연기력 논란부터 시작함) ㅈㄴ웃음
욕먹기 싫으면 연기연습 하고 오시긔윤
■ 쿠로카와 레이 : survival dAnce ~NO NO CRY MORE~
이분도 보는 내내 기분이 ㅈㄴ이상해졌음 아저씨 너무 쌔끈하고, 복근 미쳤고, 쾌남임
그리고 모리숭의 꽉 찬 코창으로 시작하는 농농 크라이 모어가 이걸 완성시켜 줌
아니 걍 몽정할 거 같던데? ㅅㅂ 자꾸 저급한 말만 하기 싫은데 뭐라 표현할 말이 저거밖에 없음
옛날에 군인들이 캐비닛에 마릴린 먼로 사진 캐비닛에 붙여놓고 딸치던 그 감성으로 보게 됨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저도 모르겠네요 뭐라 더 쓰고 싶은데 할 말이 저거밖에 없네요 저도 딸친다는 말 좀 그만 쓰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데 어떡...
+)
셉텐 옆에서 무대 보는 아기 알렉산더가 잠깐 나오는데 귀여움
■ 히무로 히지리 : Get Wild
제일 미친 아저씨;; 같음;;;
얼굴은 금발왕댜님 페이스면서 착붙바지 입고 골반섹시댄스 추면서 나에게 전력으로 아양을 떨어줌 < 에? 아저씨 미치셨어요?
누가 봐도 왕자님 페이스인데 그거 다 씹고 미친 뽕짝노래 불러주는 거에서 오는 괴리감(긍정)이 장난 아니다.
심지어 뭔 총도 쓰고 헬리콥터한테 기관총도 맞아보고 폭발도 일으키고 하... 진짜 레전드 무대
프리즘 점프도 ㅈㄴ웃김 나 온다고 믿는다면서 출발시간 되니까 가차 없이 떨구고 가는 거 뭐죠
히무로 히지리의 코어는 순수악 같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었음 (그래서 노리즈키 진이 반평생 위장에 구멍 뚫린 채로 살고 있는 거겠죠?)
■ 노리즈키 진 : 사랑스러움과 안타까움과 든든함과 (恋しさとせつなさと心強さと)
와... 왕댜님?
근데 이런 왕댜님 페이스와 발레st 안무로 뽕짝송을 노래한다는 게 정말 좋은 포인트... 흥겨워서 미치겠네
이전의 악귀 들린 거 같은 얼굴은 어디 갔냐는 듯이 ㅈㄴ젊고, 피부 뽀얗고, 진심전력아양스마일 해주고, 나랑 도리밍 드림도 해주고
이런 천사? 같던 분이 왜 악귀 들리게 됐을까요? 순수악(히지리)의 힘이란 진짜 무섭다
제일 놀랄만한 정보는 프리즘액트의 창시자가 진이라는 거
근데 그건 노리즈키 진만이 도달할 수 있었던 경지였던 거고 채점기준을 못 세워서 그 후로 사라져 버렸다는 게 진짜... 뭐 명예라고 하기도 뭐 하고 불명예라고 하기에도 뭐 한...
여기까진 뭐 그렇구나 하는데 나중에 히지리가 연속점프 뛰고 나서 바로 그쪽 트렌드로 바뀌었다고 해서

아...
노리즈키 진 님, 진짜 힘내세요... 힘내라는 말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하지만 동시에 재능충 순수악 동생 x 그 동생 때문에 위장에 구멍 뚫리고 인생 망치고 있는 형? 참을 수 없이 오우예 주의보가 발령된다 (진 : 시발 이러라고 프리즘 쇼 한 거 아니야)
보고 나와서 트위터 하다가 감독왈 페어챰은 외로운 사람에게 찾아간다는 말 했다는 거 보고 경악함...
얼마나 외로웠길래 2마리나 데리고 계셨어요?ㅠㅠㅠㅠㅠㅠ
카케루가 슬슬 연료가 떨어질 거 같다며 마지막으로 볼 무대를 시스템한테 정해달라고 한다.
프리즘 시스템 내부에 문이 4개가 준비되어 있는데, 여기서 신이 문 중 하나를 고르면서 루트가 갈린다. 이건 상영주마다 바뀌는 모양 (ex : 1주차 상영 > 1번 문, 2주차 상영 > 2번 문)
현지에서 루트 3과 루트 4를 보고 못 본 1은 한국에서 봤다.
■ route3 :기적의 퀸컵 (奇跡のクイーンカップ)
레라의 프리즘 퀸컵을 보여준다. 캐릭터별 무대 짧게(30초 내외) + 마지막 프리즘 점프를 보여주는 형식이다.
1회 차 때는 설마 여캐들을 비춰줄 줄은 몰랐어서

구라 아니고 ㄹㅇ 이러고 츠.울었음 진짜 구라 아니고... 너무 감동받아서... (부연 설명 : 나는 레라 현지방영 때 실시간으로 달렸다)
아 진짜...ㅋ 진짜 예고 없이 이거 보여주는 건 반칙이지...ㅋㅌㅊㅊㅋ 하... 하진짜탈수증올뻔...
이토랑 베루 나올 때 유우가 특히 목소리 크게 내던 게 ㄴㅁㄴㅁ 귀여웠네
■ route4 : 꿈과 미래 시작의 이야기 (夢と未来 はじまりの物語)
프리티 시리즈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루트. 오로라드림과 디마퓨 무대들을 보여준다.

하 잠만... 이건 아니죠...
저 디마퓨로 프리티 시리즈 입문한 사람인데...... 갑자기 이런 거 보여주시면 저 오열하죠...? 눈물 못 멈추죠...??? 또 탈수증 걸리라고요...
유메이드림으로 시작해서 디마퓨에 체키러브에 프리즘액트에 심포니아에... 아진짜제발그만 진짜그만해 나 직격세대야...
■ route1 : 우리들이 청춘 Over The Rainbow (われらが青春Over The Rainbow)
오버레의 이야기를 되돌아보는 루트. 레라 시절 오버레(그러니까, 3년 전)를 위주로 보여준다. 그리워짐
카즈키 FREEDOM에서 히로가 반으로 쪼개지는 전설의 그 장면도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징이라고 한다면 카즈키 나올 때마다 타이가가 ㅈㄴ시끄러운 거 정도? 소리 막 지르고 난리도 아님 아 악개아웃 악개아웃
마지막 무대 감상까지 마친 셉텐은 다시 현실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쥬오인의 그분이 카케루를 골로 가게 만드려고(ㅋㅋ) 타임머신을 고장 내버리신다. 고삐리들한테 이런 짓을 하고 싶으십니까?...
이렇게 프리즘 시스템에서 헤매게 된 타임머신은 오류로 인해 샤인의 무대를 시작으로 이세계의 쇼들을 보게 된다.
■ 샤인 : 플라토닉 소드 (プラトニックソード)
갓이가 갓츠키님께 절 올립니다. 레전드.
갓츠키님이 소년톤인 만큼 신(CV. 테라쥰)의 톤이랑 유사한 톤으로 샤인을 해주신다는 게 정말 감동적... 얼핏 들으면 샤인이랑 신이 잘 구분 안 간다는 점이 특히 감동적인 포인트입니다.
샤인이 CV. 쥰타로 내보냈으면 이만큼의 감동이 안 나왔을 거 같음... 아 또 성머얘기 해버렸는데 갓이가 갓츠키님의 연기에는 정말 감동이 있거든요...
여성우들이 연기해 주는 소년톤이라는 건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개인적으로 레전드라고 꼽는 분들은 갓이가 갓츠키님, 그리고 킹갓 고바야시 유우님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플라토닉 소드의 무대는

니어서드임
아 진짜 감독아 에반게리온사랑개짓 그만하라고
생각보다 길어져서 글 두 개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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