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태 부녀자 코스]  진입 : 어떤 체위가 좋아?

 

히비키
비뚤어진 성벽이 있으면 좋겠다

 

둘이 하는 거 구경하기 (관음)
근데 이거 말하면 둘이 존나 싫어해서 시도는 못함
히비키가 너무 소원이라고 한 번만 해달라고 함
둘이 착해서 소원 들어줬는데
히비키 너무 빤히 쳐다봐서 중간에 때려치울 듯

히비키가 은교 느낌이 좀 있어서 상상의 여지는 많은데
너무 가면 캐붕 같아서 좀...
근데 관음은 진짜 같다

 

시온 
힘들면 안 됨... (건강문제) 무난한 체위 선호
저쪽에서 박아주는 거 (누워있기만 하면 된다)

고생 : 원홀투스틱...?
윤정 : 시온이 죽으라고요...?

쇼마
정상인이라
야동에 나오는 체위밖에 모름 (평범)

 

 

가장 잘 느끼는 부위는 어디?

 

히비키 
귀 (귀가 좋아서, 성둥이)
목덜미 (은교미 있음)

쇼마
다른덴 둔하고
고추 (정상성감대)

시온
예민해서 어딜 건드려도 아무튼 반응함
넣으면 아프다고 지랄함 


고생이 누나 : 전 치쿠비요

좀 핑크색일 거 같고...
근데 치쿠비가 핑크색이면 남성호르몬이 많다는 증거래요
야 시온아 축하한다!!!

그리고 등

척추뼈 훑으면 지랄할 듯 (느꼈다)

 

 

할 때 공의 표정은 어떤 느낌?

 

(* 시온이만 빼고 생각하기)

쇼마 
남자. 존나 남자.
그냥 남자. 같은 표정

우리가 이건 드씨로만 배워서...
잘 상상이 안 가긔

히비키

무표정, 표정변화 적음
그래서 느끼는 건지 뭔지 모르겠다는 느낌
성감대 건드리면 눈 커짐 (고양이처럼)

 

 

최고로 흥분되는 순간은 어떤 때?


히비키 
관음 할 때 (삐뚤어진 성벽)

쇼마
정상성의 남자라서

무난하게 절정시 흥분함


근데 헤남이라서 남자가 야하게 보일 때 진정한 의미로 흥분할지도...
왜냐면 평소엔 남자새끼? 징그럽다.라고 생각하고 살기 때문에...
시온이랑 히비키랑 자도 솔직히 별 생각 안 할 거 같은데
갑자기 저런 생각 들기 시작하면 혼자 흥분하고 고민할 거 같음

내가 남자에게 왜...?라는 정상성 넘치는 고민

시온
행위 자체가 힘들어서 생각을 잘 못할 듯 ㅠㅠ
깁줘충이라 자기 대해주는 손결이 부드러울 때, 잘 챙겨줄 때
이런 때 좋아할 듯

 

 

둘의 첫날밤의 직전까지 동정/처녀 여부

 

쇼마
처녀 무사함

그리고 앞으로도 떼일 일 같은 건 없어
동정은 이미 떼였음 (여자들이 쇼마를 가만히 내버려 둘 리가 없기 때문에)

히비키
여자애랑 사귀긴 했는데
행위까지 간 적은 없음

성욕이 별로 없을 거 같고...
그래도 행위 자체는 가능인데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 할 듯 

서사충이라


솔직히 반 남자애들이 따먹고 싶어 할 거 같지 않나...
애가 허옇고 마르고 예쁘장해서..
반 남자애들끼리 히비키 가지고 가능충 케이크 했을 듯
마지막엔 야 아무리 그래돜ㅋㅋㅋ < 이러고 결국은 배척당하는데

아무튼 가능성까지는 느껴지게 하는 타입

하지만 히비키는 서사충이라
몸만 목적인 만남 혹은
서사가 깊어지기 전의 행위는 안 했을 듯
여자 친구들하고도 짧게 사귀다가 서사 못 쌓고 헤어져서 경험 없을 듯
오직 쇼마를 위해 준비한 거임...

시온
그냥 없음
모든 것이 미사용
그리고 앞 : 사용할 일 없음 (여자에게조차...)

쇼마 혼자만 성욕이 남아돌면 어떡하지 ㅠ

맞딸은 칠 거 같은데...?
행위를 끝까진 못하는 시온이를 위해서
근데 시온이는 이것조차도 기진맥진해서

마지막에 쓰러져서 잘 거 같음...
그럼 쇼마가 침대에 눕혀주겠지...

근데 히비키도 한발 빼면
아 됐어. 해서


쇼마 : 덩그러니....
아 쇼마 불쌍해ㅠㅠ

근데 쇼마가 av 보면서 뺀다고 하면
히비키 개싫어함
내가 있는데? ㅇㅈㄹ함
그럼 니가 박혀달라고 하면 힘들다고 안 해줌
성욕이 왜 그렇게 많냐, 짐승새끼냐 < 이러고 매도함
(쇼마 : 내가 정상인 건데?ㅠㅠ)

하운드로어 Vol.8 줄거리 예상


 

* [빛의 부녀자 코스] 진입 : 셋이 함께라 안심되는 순간은?

 

모든 순간.
왜냐면 이게 공식이라고 ㅠㅠ

 

그리고 술 마실 때
시온이 쓰러지면 챙겨줄 사람이 무려 두 명

 

 

상대의 기분이 가라앉아 있을 때 뭐라고 말을 걸어?

 

이거 공식에 있었는데...??

히비키

그냥 직구로 위로해 줌
근데 애가 t 100%라서 현실적인 해결방안 위주로 위로를 해줌
그래서 f인 시온이랑 쇼마는 위로라고 생각 안 함...

둘 아프다고 할 때 병원 가라고 하면 상처받을 듯
근데 히비키는 이 둘이 아프다고 하면 자기가 챙겨주려고 할 듯하다 (나머지 : 병원 가)

 

토우야가 아프다고 하면 그래도 시온이랑 쇼마랑 같이 문병 가줄 거 같은데
소고가 아프다고 하면 먹금할듯
근데 리키 산책 대신 시켜달라고 하면 올 듯 (소고 : ^^...) 

 

쇼마
이건 공식에 있다 (아이즈)
처음에는 화냄, 근데 잠깐 진정하고 나서 말 정리되면
막 서툴게 위로를 해줌
말은 잘 못하는데 진심이 전해짐
헐 너무 천사고양이...

시온
찐따라서 잘 못함
근데 속으로는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함...
하지만 말로는 못함...
그래서 앓다가 히비키랑 쇼마가 알아서 해결


실패작 소년 시온 ㅠㅠ 쓸모가 없어ㅠㅠ
그래도 엄청 생각하다가
쥐어짜서 한 두 마디 할 듯

 

 

좋아해, 사랑해라고 더 적극적으로 말하는 쪽은?

 

히비키

그냥 대놓고 좋다고 함
상대가 토우야면 안 그런데
상대가 쇼마랑 시온이면 그냥 대놓고 막 좋다 사랑한다 함

쇼마
약간 츤데레 끼가 있어서 아주 대놓고는 말 안 함
근데 진짜 중요한 순간에는 말함
헐 너무 남자다;;;

시온
쭈뼛쭈뼛, 말 잘 못함
그냥 받아먹기만... 아쓸모없어

 

 

어떤 때 손을 잡아? (잡고 싶어져?)

 

히비키
여름에는 안 잡음 (땀 때문에)
근데 잡는 거 자체는 좋아할 듯 (깁줘충이라)
추울 때는 잡자고 함 (수족냉증 있을 거 같음)
별생각 없이 잡고 싶다는 본능적인 생각 들면 바로 잡을 듯

그럼 쇼마가 질색하고 시온이 이상하게 봄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아서 손도 잘 잡을 거 같다

쇼마
손 개따듯함, 열 많음
둘의 핫팩남
근데 남자새끼들끼리 잡아서 뭐 하냐고 안 잡아줌
근데 히비키가 찡찡대면 아 알았다고;;; 하면서 참아줌
너무 남자다...

시온
찐따라서 손잡는 것조차 힘들다...
누가 잡자고 하면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함
누군가와의 접촉하는 거 자체를 안 좋아해서 손도 잘...
결벽증도 있고 (반찬 가져다 버림 ㅁㅊ)
근데 찐따라서 애들이 잡으면 굳은 채로 빼지도 못하고 막 낑낑댐

 

 

상대를 부모님에게 소개하고 싶어?

 

시온
이미 인사시켰다 ㅠㅠ (쇼마, 아이즈)
상견례하면 부끄러워서 죽으려고 하는 타입, 식사하다가 체하는 타입

쇼마
부모님한테 소개하는 거 별생각 없음 (정상 가족의 정상성의 남자라)
둘 소개하면서 막 자랑스럽다는 듯이 소개해서 둘을 설레게 할 듯...//

히비키
아빠 : 무시
엄마 : 굳이?


그냥 소개 안 할 듯... 

 

 

한쪽의 집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한 말은?

 

이건 공식에 있잖아...

히비키 : 우와... (경멸)
쇼마 : 오하요... (숙취)
시온 : 시끄러워... (우욱)

 

 

노후에는 어떤 생활을 하고 싶어?

 

히비키

nt기질이 세서
막 혼자서 밴드 해체 후까지 상상함

시온이랑 쇼마랑 귀농할까 생각함
아무튼 지가 끼고 살 생각을 할 듯

 

근데 귀농해 봤자 쇼마만 일 할 텐데..??


쇼마
계속 기타 치겠다고 함 (단순)

시온
노후를 걱정함
더 아프면 어떡하지... 내가 살아있을까...? 같은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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