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게임/페르소나 시리즈

[페4] 페르소나 4 더 골든 : 번문대 청년 왔는가 (~4월)

짱마키 (윤정이) 2026. 7. 11. 15:47

 

페르소나4의 리메이크 소식이 떴고
전부터 하고 싶었던 페4에 대한 욕구는 더욱 커져만 갔다...

페4를 하고 싶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이 귀여운 나나코쨩

 

언젠가부터 추탐으로 계속 나나코가 흘러들어왔는데 나나코가 너무너무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번장(주인공)과의 투샷이 너무... 너무나도...

아... 내가 오○로○충은 아닌데 진짜 성애적인 거 바라는 거 아닌데...
아니 그냥 그런 게 있잖아... 잘생긴 사촌 오빠 있으면 사촌 동생의 첫사랑은 그 사촌 오빠일 거라는 그런 약속 같은...?

 

아니근데나진짜더러운눈으로만보는거아니고그냥사촌동생사촌오빠콤있어서이럼저외동이고사촌오빠가없어서이래요못배워서그런거임그리고난진짜나나코를순수한눈으로바라보고있고...

그냥 나도 테레비 속으로 끌고 가라
전신주에 매달아라

 

 

***

 

 

시작부터 냅다 벨벳룸
근데 덕담도 모자란 판에 나 ㅈ될 거라는 말만 해주시네

학생 시절 유난히 소심했던 번장

걍 번장이 웃기게 생긴 건 절대 아닌 거 같은데 (오히려 너무 잘생김)
애니메이션 나오는 것마다 ㅈㄴ 웃김 개밤티처럼 나옴

주인공(일명 번장)은 부모님의 전근 때문에 삼촌인 도지마 료타로의 집에 맡겨지게 된다.
그리고 나나코와의 첫 만남~♡

나나코가 엄청 얌전하고 숫기 없고 그런 아이인 줄 알았는데
아빠가 오빠한테 인사하고 부끄러운 거냐고 놀리니까(와...잠깐이거못참겠다) 아빠 엉덩이 철썪!!!!!!!!!!!!1 때리는 그런 아이라서 놀랐음
생각했던 이미지랑은 또 다른 구석이 있는데 이조차도 너무 "귀여워"

근데 이제 삼촌네 집이 촌구석에 있는...

 

도시에서 왔다니까 보는 사람들마다 여기 볼 거 없지~?
이런 자학 멘트 계속하는 거 엄청 시골 같다고 느낌

너무나도 안정적인 로우 폴리곤
나나코 그냥 밥만 먹어도 귀여움

난 이미 추탐으로 얻은 지식으로 알고 있음...

 

삼촌...
삼촌도... 삼촌 일 때문에 나나코 고생시키잖아요...
그건 뭐 유전이에요...?

나나코 절대 지켜
난 이미 나나코의 오빠다

쥬네스(대형 쇼핑몰)를 좋아하는 나나코는
TV에서 쥬네스 CM이 나오면 꼭 CM송을 따라 부르곤 한다...

귀............
귀여워-!!!!!!!!!!!!!!!!!!!!!!!!!!!!!!!!!!!!!!!!!!!!!!!!!!!!

 

나나코... 나나코 너무 귀여워엇.........................
나나코가 너무너무 귀여운데 이거 정말 어드캅니까.............
테레비 속으로 들어가기 싫고 그냥 나나코랑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요............ 사람이 전신주에 걸리든 말든 어쩔

무슨 이상한 꿈을 꿈
근데 스샷 개웃기게 찍혔네 하

뭐 이상한 거 만나서 쫓아갔더니 저러고 튐
장난하나 걍 지금 튀어나와라 쯔얫 이쟤냬긔!!!!!!!!!!!!!!

나나코가 아침을 차려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월 12일은 나나코가 아침을 차려준 기념일입니다

선생 인성 수준 봐라

▶ 누가 낙오자라는 건지?
빡쳐서 이거 눌러봤더니

용기가 올랐음

진짜개웃기게ㄴ


아무 선택지나 누를 수 있었던 페3과 다르게 페4에선 특정 선택지들이 용기가 부족하면 누를 수 없는 것들이 있는데

(주로 으스대거나 나대거나 누구한테 작업치는 선택지)
저건 걍 냅다 눌러지길래? 번장 이놈 선생을 얼마나 깔보고 있는 거지 싶었음

도시에서 온 번문대 청년은 왠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인기가 많아서
등교 첫날부터 예쁜 여자 친구가 2명이나 생겨버렸다...

 

제목 : 번문대 청년 왔는가
장르 : 에로
줄거리 : 도시에서 홀로 내려온 10대 청년의 정력이 장난 아니라는 소문이 아나바시에 퍼지며 매일 남녀노 할 것 없이 찾아온다

어느 날 안테나에 사람이 걸려서 죽음...

그리고 어떤 남학생도 자전거에서 넘어지고 거시기 박음

아파 보이지만...

내알빠아님 (번벅번벅)

치에 영화 딥디 빌려놓고 시디 깨먹은 친구 요스케
튀다가 책상에 거시기 박음 2트 달성

그러니?

아파 보이네

하지만내알빠는아니다

 (번벅번벅)

나나코 : (기대)
번장 : (나나코의 기대를 배신해선 안된다...)

따라 부른다는 선택지를 택했더니 나나코가 좋아해 줬다...

느아느아코... 나나코...1!11!11..!!!!!!!!!!!!!!11
나나코가 너무 귀여워............!!!!!!!!!!!!!!!!!!!!!!!!!!!!!!!!!!

 

오늘도 평?화로운 이나바 시
사람이 전신주에 걸린 채로 죽긴 하지만
요스케가 계속 거시기를 박고 나나코가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