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에 플레이 일지 (7) : 믿었던 게닌한테 발등 찍혔다
그래서 이거 누구 루트냐고
바시냐고 아케a냐고
아무튼 상주를 찾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바시냥과 서방

밧줄을 다시 묶으며 하는 소리가 이거라고...
이 얘기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서방 바시냥한테 또 목 졸리죠

네그래보입니다.
식량 찾으러 간 게닌이랑 아오미샘이 안 온다
거물서방 특 : 제일 먼저 찾으러 간다고 함

그리고 마누라 특 : 서방님이 자기한테서 눈 떼면 빡침

그리고 마누라 ㅈㄴ 긁는 바시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진짜 쿠니타마美 쩔었음 바시타마임

나진짜웃겨서죽는줄알았다...
마누라 견제력 존나 미쳤고 영원히 뭐라고 지랄지랄하고 아 진짜 어디까지 웃길 거지?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와 여기 눈 가리고 싶었음 너무 웃겨서

* 아리아케
-그래요. 저는 독을 먹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런 소릴 하면, 오오사키 씨가 곤란해진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도 당신을 위해 한 일이었어요......

와나진짜결국눈가리고웃음
너무웃겨서눈가리고웃음와진짜이건아니야
마눌님 좃냥이 견제하다가 미쳐서 막 자폭까지 하시고 와 진짜 너무 웃긴데 이거 아닌 거 같은데 게임이 왜 이렇게 웃기지 사람도 죽었는데

아니 지금 그게 문제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진짜어디까지웃길셈이지? 진짜 웃다가 사레들리는 줄 알았다

근데 갑자기 또 분위기 야시꾸리해짐... #mood
나 장단을 어디에 맞춰야 하는 건데? 진짜 어렵다 이거
꺾꺾 웃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람이 죽었습니다
끼...
끼끼야-!!!!!!!!!!!!!!!!!!!!!!!!!!!!!!!!!!!!!!111!!!!1!!!!!!!!!!!!!!!!!!!!!!!!!!!!!!!!!!!!!!!!!!!!!!!!!!!!!!!!!!!!!!!!!!!!!!!!!!!!!!!!!!!!!!!!!!!!!!!!!!!!!!!!!
너무 웃겨서 이 게임의 장르를 잊고 있었다...
잊으면 안 되는 게 이 게임은 꽤 본격적으로 오싹하다 (사람이 죽으니 당연한 건가 싶지만)

의외의 범인 : 게닌임
아니 저기요 게닌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게닌상 믿었는데 저기요... 나 박아주겠다고 했는데...!!11!!1!!!!!!!!!!!!!!!!!!!!!
기어코 게닌은 사죠마에 아저씨를 죽이려고 하고 (솔직히 이건 아재가 입 좀 털음)
서방 또 말리려고 다죽자판에 뛰어드는데

마 마눌님!!!!!!!!!!! 마눌님 믿었습니다요!!!!!!!!!!!!!!

그리고 게닌이 다죽자 시전
와 솔직히 여긴... 게닌이 이 정도로 미칠 줄 몰라서 진짜... 진짜 좀 당황한...
게닌 그런 사람이었어?... 게닌... 게닌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었어?... 나 게닌은 진짜 착한 사람이라고 믿었는데...

기어코 진짜 다죽자를 시전 하려는 게닌 뒤에 나타난 아오미샘!!!
오오오 아오미샘 믿었다고-!!!!!!!!!! < 이랬는데 아오미샘 게닌이랑 같은 편인 거였음

나진짜믿었는데...
이러시기 있습니까 제발...
그렇게 게닌과 아오미샘은 나머지 멤버들을 전부 꽁꽁 묶은 후 포댓자루에 넣어서 욕실에 방치하는 짓을 하고 만다.
와진짜두사람이제일착할거라고믿었는데이건아니지예

* 신바시
아오미 씨의 죄상을 가지고 있었던 건, 분명 당신이었던 것 같은데
* 타케시바
그치만 입막음 같은 건 안 하실 거죠? 우리 사이좋잖아요?
* 아오미
네.
뻘하게 웃겼던 장면
둘이 왠진 모르겠는데 여고생 집단 같은 느낌이 존재함
와 너무 다죽자적 상황인데? 너무 꽁꽁 묶여서 밧줄 풀릴 기색도 안 보이고
주변인들은 흐흐흐헤헤헤 웃으면서 하나둘씩 정신 나가고 있고 진짜 여기서 다 죽나요 싶은 그 순간

확실히 바시냥이 예쁘긴 하다
지능캐답게 지능 써서 밧줄 풀고
서방님 깔고 앉아서 쭉 기지개 켜는 모습을 보고 바시냥이 은교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어이 바시냥 믿고 있었다고-!!!!!!!!!!!!!!!!!!!!!!!!!!!!!!!!!!!!!!!!!!! 11

바시냥 : 킄킄 서방님 허접... 최저최악지능2... 크킄...

서방님 이런 은교같은 바시냥한테 홀림
그리고 위험감지한 마눌님이 서방님 붙잡고 흐드러짐 이걸 지켜보는 윤정이는 오우예라고 함
상황 심각한 거 해결되자마자 다시 웃겨지는 거 봐라...
그리고 서방님은 마눌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벅저벅저 바시타마를 따라가 버림...
아케b 루트와 비슷하게 터널로 진입하면서 전개가 더 슥슥 풀리게 된다는 느낌
터널을 벗어나 섬 뒤쪽 항구에 도착하자마자

아오미샘 : 게닌상 잘가게
아니 저기요 아오미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일 거 같긴 했는데 아니 그래도 이건 너무 아니 저기요

여기에 죄 없는 히노데 군까지 죽어삐렸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히노데 군을 잡으려다 자기까지 빠져버린 서방

* 누가 사인을 묘비에 새긴단 말인가.
그게 죽어가는 사람한테 할 말인가.
그러게...
되게 너무하지 않나 싶은 한편 바시냥다워서 좋았고
뭐랄까... 저게 비꼬는 게 아니라... 그냥 바시냥이 흥착해빠진바보서방 바카바카 날 두고 죽어버릴 셈이야... < 이러는 느낌이라 완전 모에했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가 ㄴㅁㄴㅁ 묘했고... 난 진지하게 여기서 키스할 줄 알았는데

서방 : 아무것도 아닙니다

바시냥 : 하아?
나 : 하아?
다죽자섬너무재밌어요짱이에요
'BL게임 > 오오에 (大穢)'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오에] 오오에 플레이 일지 (9) : 모태솔로끼리는 연애하지 마라 (2회차, 신바시 루트 完) (0) | 2025.08.29 |
|---|---|
| [오오에] 오오에 플레이 일지 (8) : 바시냥이 라면 먹고 가래 (0) | 2025.08.21 |
| [오오에] 오오에 플레이 일지 (6) : 빈약찌찌와 빈약찌찌의 싸움 (2회차 始) (0) | 2025.08.20 |
| [오오에] 오오에 플레이 일지 (5) : 결국 모든 것은 Happy Domestic Violation (1회차, 아리아케 b루트 完) (0) | 2025.08.17 |
| [오오에] 오오에 플레이 일지 (4) : 예수탈락 인간합격 (0) | 2025.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