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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에] 오오에 플레이 일지 (6) : 빈약찌찌와 빈약찌찌의 싸움 (2회차 始)

짱마키 2025. 8. 20. 01:46
오오에 플레이 일지 (6) : 빈약찌찌와 빈약찌찌의 싸움 (2회차 始)

 

1회차의 황당?함을 딛고 일어나서

2회차를 비적비적 시작했다


2회차 시작

차를 준비하러 갈 때 바시에게 도와달라고 말을 거는 선택지를 골라봤다. 아마 바시냥 루트로 가겠지 싶어서... 

근데 시작하자마자... 하... 씨...

게닌상... 게닌상 이러지 말라고 했잖아... 

게닌상이 이럴 수록 나 게닌 박는 생각 참을 수가 없어... 게닌상 제발...

이거 게닌상 루트 아닌 거 아는데 나 참기 힘들게 이러지 마... 

그리고 시작된 바시야 네가 차에 독을 탔느냐 논쟁

자기 의심해놓고 틀리면 어쩔 거냐고 아득바득 사죄 요구하고 아 진짜 좃냥이가 따로 없어 아주 

근데 서방 : 너무 대물이라 동요하지 않음

좃냥이가 자꾸 모욕해도 묵묵히 젖문대줌 와 진짜 대물인 듯... 

수색 결과 결백함이 바시냥이 요구한 것

 

 

본섬까지 헤엄쳐서 간 후 구조 요청하기

 

 

진지하게 바시 개그캐 아닌가? 이 루트 왜 이렇게 전개가 느개비저장소 같지

응 너희 서방 본섬까지 헤엄쳐가서 구조요청함 

와중에 기대하는 기색 ㅇㅈㄹ

 

아 이 아저씨 너무 표독스러워서 열받는다 진짜 꼴려서 열받는 게 아니라 진짜 순수하게 100%로 빡쳐서 열받는데

열받으니까 빨리 박아버리고 싶음 나의 원수 박아주마 


하지만 탐정답게 의심을 멈추지 않는 우리의 서방!! 

바시 방까지 뒤지기로 함 

바시가 몰래 가져온 식량 : 사바깡사바깡사바깡사바깡

바시냥 진짜 고냐니예요? 

 

그리고 사바깡과 함께 나온 수상한 물질!! 

서방 : 제가 한 번 마셔보겠습니다

 

하... 뒤질지도 모르는데 걍 마셔보고 뒤질 거면 뒤질게요ㅇㅇ 하는 거 너무 남자 같음

역시 서방 너무 대물이네 이러니까 다 박을 운명에 처해버리는 거야... 본인이 자처를 하네 아주 

와중에 여기서

 

 

바시 : 니죽이는생각
서방 : 그러세요그럼
게닌 : 아진짜이것들이미쳤나너무무서워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이래서 웃겼음ㅠㅠ 게닌살려

서방 : 저 죽으면 기도나 해주시죠

 

하 서방... 너 어디까지 대물일 건데. 어? 어디까지 대물일 거냐고. 너 체감상 300cm라고. 

이렇게 대물력으로 바시를 압도한 것도 모자라...

엣?

 

 

"키미노토리코니낫떼시마에바킷토"

 

 

큰일 났다... 바시냥 흐물흐물 녹는다 이제 서방 앞에서 흐드러질 일만 남았다 아주 


서방은 서로의 신뢰를 깨고 다죽자섬이 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바시냥의 일은 비밀로 하기로 한다. 

돌아가선 마누라를 챙김...

서방... 서방...!!!1!!!11!!!!1!!!!!!!!!!!!!!!!!!!!!!!!!!!!!!!!!!!!!!!!!!!!!! 

 

이쯤 되면 이게 누구 루트인지 구분이 안 가기 시작한다. 

서방이 자꾸 아케 감싸고 돌려는 거 보면 아케a 맞나? 싶은데 동시에 바시냥이랑 자꾸 이상한 분위기 됨

서방, 너 대체 몇 명을 홀리고 다닐 셈이야? 어? 진짜 다 박고 싶어? 

아 진짜 지랄 그만 아 아저씨 뭐 하냐고 진짜 지랄하지 말라고 뭘 기대하고 있냐고

 

진짜 진심으로 열받아서 박기 싫은데 보복성으로 박고 싶어 지는 신기한 양가감정이 발생해 버림

저 아저씨 진짜 뭐 하는 아저씬데? 열받아서 빨리 뒤에 다 깨고 싶음 아진짜님은언젠가꼭박아준다 

서방 : 꿈깨세요

 

 

ㅎㅎㅎ 아 서방의 이 단호함 정말 좋다

그렇게 아저씨 차버리고 아케를 간호하러 간 서방(스빠달링) 

진짜... 진짜 뭔데? 아케 루트가 아닌데 왜 아케랑 썸을 타는 건데? 왜 이런 조온습이 유지되는 건데? 

이거 대체 누구 루트냐고 제발 정답을 좀 알려달라고

 

여담으로 진짜 누군지 모르겠어서(바시 cg가 많이 나왔다곤 해도 아닐 수도 있는 거잖아요 자꾸 마누라랑 이런 짓 하는데) 다박자섬 선배트친들이 아무도 대답 안 해줘서 진짜 미치는 줄 아 알려달라고요
나 눈치도 없고 뇌 없이 게임해서 이런 거 진짜 모른다고 

그리고 마누라 또 질 투 시 작

 

와진짜이거누구루트냐니까

서방너누구한테박을거야돗치스키


이거 아케루트야 바시루트야?

이것만 해도 정신없는 와중에 

게닌상까지...

 

아 게닌상 저 못 참겠다고요. 
저 게닌상 박고 싶다고요 지금 당장... 자꾸 그런 말 하지 말라고요... 

그렇게 바시냥을 견제하다 못해 폭발해 버린 마눌님 

여기 진짜 개재밌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

 

빈약찌찌 vs 빈약찌찌, 젖문대서방 쟁탈전, 전설적 캣파이트. 아들 낳은 후궁이랑 딸 낳은 정실이 싸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좃냥이와 은교토끼가 벌이는 미친 캣파이트. 

서방 : 진정하세요 아리아케 씨도 문대드릴게요

아케 : 서방님...♥

 

 

ㅇㅈㄹ

이쯤 되면 다 서방이 줏대 없어서 벌어진 일 같다 

너 정말 두 명 박을 자신 있어? 한 명만 박을 건데 사람 헷갈리게 이러는 거 아니다 


그러나 이런 서방님은... 

바시냥과 자발적 수갑플레이를 하게 된다. 

 

아리아케 : 시발 서방님 

그리고 지옥이 바시냥은 이 밧줄로 서방의 목을 조른다 아진짜존나웃기네어떡하지
바시냥 논란 : happy domestic violation을 실천함 

바시는 항상 모든 역정 하나하나를 진심으로 하고 있을 텐데

이토록이나 웃긴 건 대체 왜일까... 역정 하나하나가 예술이고 희극임 

 

니죽이는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던 바시는 서방에게 피지컬로 패배해 버리고(여기 좀 오우예주의보발령급) 

씩씩대다가 바깥으로 뛰어나가버린다... 바시냥 히로인력 너무 높아서 어지러움 

서방이 이런 멘헤라 여자친구를 다루는 방법은?!

서방 : 신바시 씨, 님은 그냥 정신읍자인 겁니다

 

팩트로 패기 

바시냥은 긁힌 나머지 휴대용 총을 써보려고 하나...

현실:  쓰는 법 모름 ㅇㅈㄹ

 

바시냥 히로인력도 높은데 갭모에로 이상한 데서 순진한 구석 있음 < 이런 거까지 포함돼서 막 어지러움 웃겨 죽겠음

왜 마눌님이 견제하는지 이유를 알 것만 같음ㅠ

와중에 죽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서방의 대물력 ㅁㅊ... 아 너무 남자로 느껴진다

서방 : 바시상 저랑 같이 상주 찾아요
바시 : 흐응... 흥...!!! 흥!! 흐응... 흥!!!!!! (3초 만에 후냐후냐 녹아버림)

 

 

얘기 끝났다. 바시냥 함락됐다. 

이제 박을 일만 남았네...


한줄평

: 바시냥 너무 웃김 지옥이력 미친 좃냥이인 동시에 바시타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