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에 플레이 일지 (2) : 다박자섬이 다죽자섬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직 법회가 시작되지도 않았다고?
그래.
드디어 시작된 법회

근데 상주가 없다고?
ㄴ 그래.
법회 참여자들 : 시발

와중에 공양(식사) 얘기 꺼내니까 설레하는 돼지...
아 은교일지 돼지일지 하나만 하라고 그랬다... 이거 설정과다다
아무튼 상주가 없으니 법회를 미루고 담화실에 모임

그렇다... 절망적인 스몰토크 및 인성파탄자 집단에서 믿을만한 무드메이커는 게닌상밖에 없었던 것이다
가족이 불타오르네 됐는데도 당차게 살아오는 게닌상...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상주 없어서 당황탄 와중에도 밥은 먹는 다박자 캠프 참여자들
그리고 식사 중 갑자기 일어난 붕어빵 논쟁 (= 병아리 모양 과자를 어디부터 먹을 것인가)

여기서 배신감 징하게 느낌
아저씨 지금 와이프도 있는데 남자한테 박히러 온 거라고요? 욕심쟁이 레전드
점점 박아주기 싫어진다.

그리고 또 F력을 발휘하는 아오미샘 (은근 귀여움)

아니 어떻게 스님이 천연? 이것도 설정과다야
한국으로 패치하면 임연수(생선) 보고 누구냐고 묻는 느낌일까 싶어서 웃겼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이 죽었습니다

아~~~~~~~~~~~~????????????
다박자섬이 다죽자섬이 되어버렸습니다...
후네노 씨... 그래도 좋은 사람이었는데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첫회차(아케b) 때 후네노가 불가항력으로 죽는다는 거 알고 있긴 했는데 너무 갑자기 죽어서 그런가... 아무튼 사람이 죽어버려서 놀랐다.
+)
여담으로 후네노 인상이 좀 이랬음

신바시 (22세, 섹스경험 0명 동정)
후네노상은 정말 세상물정을 모르시는군요?!!?
일이라는 건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후네노 (??세, 섹스경험 ?명 ??)
죄송합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몰라서...
좀 과하게 겁이 많아 보여도 착한 사람 같았는데 바시한테 엄청 질타받길래 좀 불쌍했던 (ㅋㅋㅋㅋ
쿠사리 먹은 것도 모자라서 첫 번째 희생양까지 되다니 정말 안타깝게 되었다. 걱정 마 나중에 내가(랄까 오오사키가) 박아줄 거야 보답받게 해 줄게
사람 죽은 건 죽은 거고 배웅불 의식은 어떻게 할 건데?라는 논의가 시작됨
안쨩을 추모하고 싶던 다박자캠프의 참여자들은 시체는 일단 치워두고(후네노 : 시발ㅠㅠ) 배웅불 의식을 하기로 하는데...

모두가 배웅불 의식에 동참하겠다고 하니 감동해서 우는 끼끼
여기까지만 해도 끼끼가 좀 미친 것 같아서 그렇지 본성은 착한 애구나...라고 생각했었음 (끼끼 : ㅋㅋ)

뜬금없이 웃겼던 부분
후네노 죽인 사람 딱히 바시 아닌 거 같은데 아케가 바시 지목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어떤 개인감정 좀 느껴졌던... 은교도 어장관리에 실패할 때가 있구나
자 그럼 한마음 되어 배웅불 의식 해볼까요~~~

근데 짚인형이 아니라 후네노상이 타고 있어요
예?

사람 타버린 것도 황당해 죽겠는데 끼끼가 지옥이발현 진짜 발현 진짜최종발현 지옥이 짓 북 치고 장구 치면서 시작 빵빠레 불면서 시작까지 함
다박자캠프 참가자들에게 도착한 안내장에는 다른 참가자들의 죄상(특 : 밝혀지면 사회적 체면이 박살난다)이 적혀있던 것이다
이걸 비밀로 했으면 모르겠는데 끼끼가 갑자기 공개해서 다죽자 시전 해버림
오오사키가 응쇼응쇼 열심히 뭉치게 하면 뭐 하냐
광기도 5의 끼끼가 다 개박살 내버렸습니다 저희 ㅈ됐어요
그럼 시체 바꿔치기 한 범인은 누굴까요?
ㄴ 몰라 (나 : 추리겜 진짜 조지게 못함 속으라고 하면 다 속음)
그래서 대충 제일 캬옹캬옹대던 바시를 골라봄

근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시야 미안
틀린 답 고르면 저렇게 기회?를 한 번 더 주는데 이때 뜨는 바시 독백이 웃겼음 진짜 미안 바시야

범인 : 끼끼였음 (너무 무서워)
그리고 자신까지 ㅈ될 것 같은 운명을 감지하자 오오사키는 다이바 시즈마 코스를 그만두고 쌈박하게 정체를 밝힌다.
이건 아무래도 다죽자섬에 사람을 보낸 다이바 시즈마의 업보죠

* 오오사키
시오도메 씨의 범행을 폭로한 것은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아리아케 씨
시오도메 씨를 이대로 방치해 뒀다면, 다음번에는 당신이 입막음을 위해 살해당했겠지요
에?
- 키미노토리코니낫떼시마에바킷또... -
첫 플레이는 아리아케 b루트 고정이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 오오사키가 아리아케에 대한 경계를 진짜 1도 안 한다.
추리게임 좃밥인 나도 아케가 가끔 수상하게 군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이 미친 남미새 탐정이 자꾸 그걸 흘려버림... 아 오오사키 너 정말 남미새야?

* 시오도메
너희들한테 시킨 건 배웅불 같은 게 아니고요.
이 기근의 섬에 전해지는. 다른 의식
식인의 의식이야!!!
그리고 밝혀지는 배웅불 의식의 진실...
여기서 끼끼의 광기도가 왜 5인지 체감해 버렸다. 너무 무서워 끼끼 너무 무서워... cg도 행적도 진짜 다 너무 무서워... 귀엽고 착한 앤줄 알았는데 엉엉
갑자기 시작된 아리아케의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아케, 너 진짜 어디까지 은교일 거야?
너 정말 자적자 당하는 은교야?

그리고 이 이야기를 들은 오오사키의 반응
아진짜지롤한다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지금 콩깍지 낀 거야 미친 거야 이 남미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멈추지 않는 은교의 목석남 틈새공략...

보기 좋게 성공함
지도 ㅈ된 거 아는구먼... 니 콩깍지 ㅈ된다 진짜
은교 아니 금교, 아니 다이아교 아리아케의 폭격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질문 존나 무서워서 식은땀 흘림
하지만 우리의 목석사키는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아버지라고 고백한다.

음?
오오사키 너 진짜 아빠박이 아닌 거 맞아?
너 아빠 생각나서 아리아케 좋아하는 거 아니야? 너 진짜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뭐 이렇게 잘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은교의 뜬금폭격 또 시작
무
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

그리고 왜인지 계속 F100 참가자 같은 면모를 보여주는 모에모에 아오미샘
요약 : 다죽자, 은교파티
전 분명 다 박으러 왔는데 왜 사람이 죽어갈까요?
무서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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